레이라몬테인1 책 "탤런트 코드" 롤링스톤 레이 라몬테이의 가수입문기 솔직히 진심으로 난 롤링스톤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 난 팝송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 그리고 노래의 비트가 강하거나 시끄러우면 불편하다. 지금이야 영어를 쫌 하게 돼서 팝송을 들으면 알아듣고 이해하지만, 과거에 영어공부를 하지 않았을 때는 팝송에 더더욱 관심이 없었다. 들어봤자 무슨 뜻인 줄도 모르는데 들어봤자 뭐 하나 뭐 이런 생각이었다. 영어를 들을줄 안다마는 여전히 팝 속에 큰 관심은 없다. 그러나 롤링스톤이라는 이름은 들어봤다. 이름이 특이하기 때문에 기억에 잘 남았던 것 같다. 이름이 구르는 돌 이란다. 참 참신하고 신박하다. 그리고 이름이 마음에 팍 박힌다. 우리에게 너무나 유명한 돌, 교실에 걸려있던 그 급훈 "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와 바로 연관되면서 롤링스톤이라는 그룹.. 2024.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