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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다시 시작해보자21

유방암 예방 기초 ABC 오늘의 주제는 유방암 입니다. 유방암은 영어로 Breast Cancer 라고 하지요. Dr. Oz가 제안하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방법을 살펴 볼것인데요, 그전에 유방암의 빈도를 알아보면 유방암은 미국이나 유럽등 선진국가에서의 여성암 중에서 가장 흔한 암으로 40세에서 55세 사이의 미국 여성의 제 1의 사망원인이 되고 있으며, 평생동안 9명의 여성중 1명에서 발생하며, 환자수 역시 매년 15% 증가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궁경부암과, 위 암에 이어 세번째로 흔한 암이고, 외국과 마찬가지로 매년 유방암 환자가 증가하고있는 추세입니다. Dr. Oz's Ultimate Guide to Preventing Breast Cancer 닥터 오즈의 유방암 예방 궁극적 가이드 1. Get a Routine Mo.. 2010. 8. 13.
영어 안 들리는 걸까요, 못 듣는 걸까요? 영어 공부를 하면 꼭 거쳐야 하는 과정중에 하나가 영어 듣기 입니다. 어떤이는 6개월만 영어를 들으면, 귀가 뚫린다고 하고, 몇년전에는 귀를 뚫어주는 "매직 리스닝"인가 하는 몇십만원짜리 CD도 있었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잠깐 들어봤는데, 클래식 음악이 나오더라구요. 나름 자신들의 theory 를 가지고 판매에 나선것 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출처: 아이클릭 아트 오늘 포스팅 제목이 참 거시기 합니다.. 오늘 포스트 제목처럼, 영어가 안들리는 걸까요? 아니면 우리가 못 듣는 걸까요? 사실 거기서 거기, 대충 비스무리한 뜻같기도 하지만, 제가 생각할때는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정의하는 "안 들린다 " 라는 원래는 들을 수 있는데, 상황이라던지, 조건에 따라 안들리게 된다는 것이고 "못.. 2010. 7. 28.
납치 사기극, 내 가족에게도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하다가 다음 미즈토크에 실제 납치 사기극에 관한 글이 있어서 블로그에 올립니다. 저는 원래 영어 공부 관련 블로그이지만, 저도 여자이고 이런 일은 많은 분들이 알고, 조심하여서 할 것 같아서 원글 님 밑으로 비슷한 사례들을 종합해 봅니다. 꼭 이 글이 많이 읽혀져서, 이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제가슴도 후덜덜 떨립니다. 납치는 아니지만 저도 대학교 1학년때쯤, 한참.. 노는데 정신 팔려 있었을때 술을 좀 마시고 집에 늦게 귀가했습니다. 한 12시쯤 되었던 것 같구요. 저희집이 광명시 100-3 번 종점이였거근요. 사방은 뭐 거의 깜깜하고, 차에도 운전기사님과 저를 포함해 1명이나 더 있어나 모르겠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집으로 걸어가야하는데 (약.. 2010. 6. 25.
The Climb 이 노래 가사는 정말로 내 맘을 다 말해주는 것 같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앞서, 두려움에 떨고, 잘 할 수 있을 거야라는 목소리보다는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의심과 걱정의 목소리가 정말로 내 머리속에서 말하는 듯하다. But there's a voice inside my head saying you'll never reach it. 내 머리속에는 목소리가 있어, 너는 절대로 그것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수 없다고... 나의 꿈을 이룰 꺼라고.. 꼭 그렇게 되게 할 꺼라고 내 가슴속 저쪽 한편에서는 작게 소리치고 있다.. I gotta keep trying. Gotta keep my head held high. 계속 노력해야해. 머리를 치켜들고 나아갈꺼야....... 2010.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