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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다시 시작해보자21

꼬마곰 젤리 수술 사건 어릴 적 꼬마곰 젤리를 자주 먹었던 것 같습니다. 모양도 귀여웠지만 젤리 자체가 상당히 쫄깃해서 맛잇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후로 마이 구미 등등 비슷한 젤리가 나왔던 것 같은데, 제 기억이 맞나요? 우리나라에는 꼬마곰 젤리가 있었지만, 외국에는 Gummy Bears 가 있지요. 제 생각에는 요놈들이 꼬마곰 젤리의 원조가 아닐까 싶은데요. 어쨋뜬 gummy의 의미를 사전으로 찾아보면 출처 : 네이버 사전 영영사전을 참고시 "끈적거리는"의 의미가 더 강합니다. 자, 지금 부터 볼 내용에는, 임산부, 노약자 및 어린이는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요 Gummy bears가 수술에 들어갑니다. head : 머리 transplant : 이식 split : 쪼개다 (동사), 갈라진 (형용사) personality : 인.. 2010. 5. 19.
스트레스를 물리치는 5가지 방법 Stress-Proof Your Body in 5 Steps 살다보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스트레스 받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직작생활에서, 인간관계에서 때로는 집안일도 우리를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무리 깨끗하게 치워나도 몇일 후면 더러움으로 원상복귀 되는 상황이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흑흑 우렁각시든 신랑이든 와서, 매일 매일 저대신 치워났으면 좋겠네요 하는김에 밥도 해놓고요.. 흐흐 스트레스는 여러분도 알다시피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두통, 배탈, 가슴의 통증이 오기도 하구요. 환자중 최대 95퍼센트 까지 스트레스와 관련 질병을 이유로 병원을 찾는 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처음부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혹은 덜 받는 5가지 방법을.. 2010. 5. 18.
어느 공대녀의 좌충우돌 영어 입문기 (2) 저번편에 이어서 제가 어떻게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지를 마저 이야기 하려 합니다. http://engrestart.tistory.com/entry/어느-공대녀의-좌충우돌-영어-입문기1 그렇게 토익이란 시험을 치고, 좌절도 해 보았지만 뭐 그리 오래 가지는 않았습니다. 토익 공부를 시작하지도 않았구요. 원래 전 영어와는 상관없는 딴 세상에서 살고 있었으니까요.. ^^ 참, 토익 200점대였던 지금의 남편인 남친도 뭐,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영어는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썩기전의 사랑니 같은 그런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사랑니는 썩기 시작하면 문제가 되죠.. 그런데, 저와 친한 과 선배가 갑자기 귀에 뭔가를 꼽고 다니며, 듣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 선배, 뭘 그리 열심히 듣는데? " 선배는 영어테이프를 .. 2010. 5. 16.
오즈 의사 선생님 Dr. Mehmet Oz 제가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두가지가 있습니다 . 첫번째는 "영어" 입니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제 삶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제 삶이 더 넓어지고 즐거워 졌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는 "건강"입니다. 저는 정말로 둘째가라면 서러울만큼의 저질체력의 소유자입니다. 나름 먹는것 잘 챙겨먹고, 영양제도 먹고, 가끔 운동도 하구요 그런데로 조금이라도 육제적으로 피곤한일을 하면 급 피로감이 쓰나미 처럼 밀려옵니다. 출처 http://jossefordart.typepad.com/art_journeys_and_conversa/images/China_2002_wave_350.jpg 그래서 저는 "생로병사" "비타민" 등등 건강프로를 즐겨봅니다. 그러다가 혹시 저하고 비슷한 증상이 소개라도 되면 뭐야, 내증상이잖.. 2010.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