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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6

오즈 의사 선생님 Dr. Mehmet Oz 제가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두가지가 있습니다 . 첫번째는 "영어" 입니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제 삶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제 삶이 더 넓어지고 즐거워 졌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는 "건강"입니다. 저는 정말로 둘째가라면 서러울만큼의 저질체력의 소유자입니다. 나름 먹는것 잘 챙겨먹고, 영양제도 먹고, 가끔 운동도 하구요 그런데로 조금이라도 육제적으로 피곤한일을 하면 급 피로감이 쓰나미 처럼 밀려옵니다. 출처 http://jossefordart.typepad.com/art_journeys_and_conversa/images/China_2002_wave_350.jpg 그래서 저는 "생로병사" "비타민" 등등 건강프로를 즐겨봅니다. 그러다가 혹시 저하고 비슷한 증상이 소개라도 되면 뭐야, 내증상이잖.. 2010. 5. 15.
어느 공대녀의 좌충우돌 영어 입문기 막상 블로그에 저의 영어 공부 경험기(?)를 쓰려고 하니, 가슴이 떨리고, 쓰고 싶었던 것은 많은데, 그것을 글자들로 펼쳐낼려고 하니...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에서 알아보셨던 것처럼, 네, 저 공대나온 여자에요... 먼저 "공대" 라하면 여러가지가 떠오릅니다. 첫번째로는 "단무지" 지금도 공대 다니는 사람들을 가르켜 "단무지"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단무지의 뜻은 "단순" "무식" "지X" 입니다. 저는 절대로 동의 할수 없지만 말입니다. 두번째로 생각나는 것은 공대의 꽃, 바로 공대녀!!! 저같은 여인들이 아니겠습니까??? (부정하셔도 뭐라 할 말은 없지만요.ㅜㅜ...) 오늘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공대의 꽃인 단무지 공대녀가, 어쩌다가 또 어떻게 영어를 공부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 2010. 5. 7.